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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 |
그럼 어쩔 수 없다는 건가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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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날짜 |
2005.08.10 16: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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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내용 |
안녕하세요-
조금 전에 문의드렸던 사람입니다.
물론, 꼼꼼히 확인하지 않았던 저의 불찰도 있지만-
물품을 하나 빠뜨리신건, 명백히 잘못하신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.
일주일이 지났다는 이유만으로- 어쩔 수 없다고 하시니 난감합니다.
멀쩡히 받은 물품을 받지 못했다고 거짓말이라도 하는 것처럼 보이나요?
설마, 고작 2100원 때문에요?
말씀 드렸다시피- 배송비를 아껴보고자 친구와 겨우겨우 삼만원을 채웠던건데...
결국은, 배송비를 치른셈이군요.
더구나 친구의 물품이 그렇게 되었으니- 더욱 곤란하구요.
만약 물품이 빠졌을 경우에는 며칠 내에 연락을 해야 한다는-
그런 문구를 본 적도 없고, 그런 상황을 상상조차 해 본 적이 없어서요.
지방에 사는 친구를 만나서 전해주느라 시간이 걸린거구요-
어쩔 수 없다면 없는거겠지만- 속이 상하는 마음에 다시 글을 올립니다.
2100원 때문에 사기라도 친 듯한 기분이 드는군요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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