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세번째 구매 | ||||||
작성자 | bloodmoon | ||||||
날짜 | 2011.08.27 03:28 | ||||||
내용 | 샤프와 스티커를 잔뜩 샀어요. 스트로베리샤프- 갖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못 사다 할인하길래 샀음. 팅커벨샤프-팬던트고리- 은은한 보라색 몸통이 예쁘고 금장 팅커벨도 예쁨. 근데 팅커벨만 멀쩡하고 나머지 금속 부분은 좀 변색돼서 반품할까 하다 샤프가 맘에 들어 놔둠. 나중에 보니 내가 산 게 마지막이었음. 앨리스샤프- 선명한 보라에 앨리스 실루엣이 몽환적인 느낌. 일본 수입이지만 한국산이라는 게 재밌음. 가격도 비교적 싸고 맘에 듦. 마이멜로디조각스티커- 딸기를 끌어 안은 멜로디가 귀여움. 마이멜로디조각스티커(쿠로미)- 내가 좋아하는 쿠로미. 조각 스티커는 처음 사보는데 맘에 듦. 그외 손톱만한 마이멜로디 스티커와 조그만 트윈스타, 마이멜로디 스티커들도 샀는데 다 맘에 들어요. 사음품으로 선택한 까만색 노아 냥이 스티커는 갯수는 적지만 고급스러워 맘에 들어요. 푸우 메모지와 카드도 여전히 사랑스럽군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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